박 수석대변인은 “현재 약 60여 법안이 처리되는 걸로 협의 중”이라면서 “이를 100개까지 늘리도록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겠다는 말이 (회의에서) 있었다”고 했다.
박 수석대변인은 “22대 국회의 법안 처리 비율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것이 틀림없다”면서 “대통령 말씀도 있었지만, 한병도 원내대표가 취임 이후 (입법을) 속도감 있게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 이어 “민주당은 2월 중 소위 개혁 입법 처리를 완성하고, 바로 민생 법안 처리에 전력을 다할 것”이라면서 “이런 로드맵 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, 야당과 성의 있는 대화를 해나가겠다”고 했다.
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“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”라고 했다. 이 대통령은 “<a href="https://www.cpanma.com/91">논산출장샵</a>문제는 지금 우리가 (정부 출범) 8개월 다 돼 가는데 소위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<a href="https://www.btcz1004.com/muju/">무주출장샵</a>0%밖에 안 된다는 것 아니냐”며 “그걸 계속 기다릴 수는 없다”고 했다.
한편 민주당 최고위는 이날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(공관위)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. 민주당은 최근 제기된 공천 비위 논란을 의식해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의 공관위 참여를 최소화했다. 박 수석대변인은 “이번 시도당 공관위는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거의 배제하고 외부 인사를 중심으로 객관·중립적으로 구성됐다”고 했다.